오늘 아침 회사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는데.. 비누가 없더라..
이것저것 찾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닌가..?
그러다 눈에 띄는 예전에 양복 사고받은 ‘폼 클렌징’
폼 클렌징으로 샤워했다.
머리도 감았다.
면도도 했다.
더 고급으로 샤워한 건가?^^
오늘 아침 회사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는데.. 비누가 없더라..
이것저것 찾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닌가..?
그러다 눈에 띄는 예전에 양복 사고받은 ‘폼 클렌징’
폼 클렌징으로 샤워했다.
머리도 감았다.
면도도 했다.
더 고급으로 샤워한 건가?^^
어제의 울분을 삭이고,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접속 영화를 예매했다.
기다려라 킹콩. 재밌게 봐주마~!
이거?
아니 아니~
Personal Software Process
일주일간 열혈 교육 모드..-.-*
영화 ‘강력3반’에서 베테랑 형사인 허준호가 신참인 김민준에게 건네는 말이 있습니다.
‘범인을 너무 잡고 싶으면 눈물이 난다.”
다음 시합 눈물 한번 흘려보겠습니다~!
회사 식당에서 칼국수를 먹다가 발견..
사진은 SC8000이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