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안 죽는 아저씨의 정말 오랜만의 컴백..
여전히 잘 안 죽는데… 영~ 힘은 달리는 것 같아~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스토리 같은 거 따질 필요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됨.
잘 안 죽는 아저씨의 정말 오랜만의 컴백..
여전히 잘 안 죽는데… 영~ 힘은 달리는 것 같아~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스토리 같은 거 따질 필요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됨.
뭐 말이 필요없는 시리즈!
예매해서 전혀 손해 볼 일 없는 시리즈!
그런데 나는 5편 모두를 영화관에서 본 것 같은데..
1편, 2편은 확실히 잠을 잔 것이 기억이 나고, 3편은 내용이 전혀~~ 기억 안 나고, 4편은 중간에 잠시 잤던 게 기억이 나고…
이번 편은 대략 2초간 잤던 것 같다.(설마 이번에도 하면서.. 순간 아찔했다.^^;)
내용이나 기타 등등 무지하게 재미있는 시리즈인데..
왜 잠이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얘들이 왜 이렇게 늙어버렸어?
헤르미온느 완전 실망이야…
The Order of The Phoenix
제목이 무지하게 마음에 드네^^
이넘 눈빛이 심상치 않다…
무슨 표정인 게냐?
손 모양도 너무 고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