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영화~
역시 한석규라는 말이 나오게한 영화
내용은 별로…
끼워 맞추기식의 연출…
충격적인 마지막 반전 (너무 어이없어서..)
당신을 배우로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2.22
역시 한국영화~
역시 한석규라는 말이 나오게한 영화
내용은 별로…
끼워 맞추기식의 연출…
충격적인 마지막 반전 (너무 어이없어서..)
당신을 배우로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2.22
잘생긴 톰 크루즈를
너무나 오랜만에 본 것 같다.
악역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톰 크루즈..
흡사 왕년의 로버트 드니로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분장 탓인지..
아니면 나이가 좀 든 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배역과 어울린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톰 크루즈의 연기 이외에는
특별한 반전이라던지
뭔가 스릴이라 던지는
조금 부족한 듯한 감이 없진 않았다.
영화는 영화일 뿐, 아무 생각 없이 보자~
결론은 볼만한 영화~
커플티 멋지다…
노튼? 녹튼? 뭐 어쨌든 거기서 한 장에 20000원인가에 팔기에.
엽기적으로 한번 커플로 맞춰봤지…
지난여름~ 저넘이나 나나.. 저 남방 진짜로 많이 입고 다녔다…ㅎ
다소 변태스러운 건가 -.-a
하지만 난 여자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신체 건장한 남자다!!
진짜로~~~
근데 지금 보니.. 내가 왜 여성스러운 빨강이냐고~~~~~
참고로 둘 다 솔로임(2004.10.14 현재)^^
누가 만들었는지.. 참.. 멋지구려…ㅎㅎ
그런데 의외로 말과.. 아이콘들이 잘 통하는군…
아이콘으로 편지를 한번 써볼까나?
그런데..
끝에서 2번째.. 힘들때 격려하기..
플러그 모양인데…
그럼 콘센트에 꽂아야 한다는 이야기인가?^^
콘센트가 필요해~(19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