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로스트(LOST)~

도대체 드라마가 뭐 이래?

당췌 이런 떡밥을 물고 있는 전세계의 시청자들이 불쌍하다.

이런 써글 로스트 제작진들아~ 제발 힌트 조금만 줘라~

이거 결말 아는데 100만원이면.. 기꺼이 투자하겠다..-.-*

시즌3 마지막에도 최고의 떡밥을 선사하면서 마무리 하는구나!

2007년 2월 시즌4 한다는데.. 로스트 없는 9개월을 어떻게 버티나?

근데 2010년에 결말을 보여주긴 보여주는거야???

왜 그러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매일 밤 11시 넘어까지 야근을 하고,

토요일도 출근하고,

돈 많이 못 벌어도

이렇게 잘 사는데…

본인의 속사정이야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아직 가진 것도 없고, 해본 것도 많이 없어서~

해볼 거 다 해보고 가질 거 다 가질 때까지 살렵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뽕브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어떤 여자가 남자가 BMW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남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BMW는 친구차고… 남자의 차는 튼튼한 두 발이라고 할 때…


여자의 실망감과.


어떤 남자가 여자의풍만한가슴을 보고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여자랑 사귀게 되었는데…


첫날밤.. 뽕브라임을 알았을 때…


남자의 실망감 중…


어느것이 더 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