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얼음과 불의 노래

왕좌의 게임(얼음과 불의 노래)

소문에 소문을 듣고 서점에서 몇 번이나 고민을 하다가 거금 18,500을 주고 산 책. 소문을 믿고 거금을 투입하긴 했는데, 재미가 있을는지는 의문이다. 애장판 하드 커버라서 비싼 것 같은데, 하드커버는 읽을 때도 힘들고 별 좋은 점도 모르겠고 별로인 듯. 살인의 해석 이후 1년 만에 산 종이책인데, 종이책이라는 번거로움을 떨쳐버리고 완독 할 수 있을는지도 의문이다.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영문으로 된 E-BOOK도 구매를 했으나, 십 분이 걸려야 한 페이지를 읽을 수 있고, 한 페이지를 넘어가면 앞의 페이지의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참새 수준의 영어책 읽기 수준은 나를 좌절하게 했었다.(그래도 해리포터 정도는 읽을 수 있는 능력이었는데..ㅠ_ㅠ)
번역판도 여태까지 20여 페이지를 읽은 듯한데.. 어찌 내용 파악의 수준은 영문 E-BOOK과 비슷한 것 같다. 초기에 워낙 다양한 인물이 나와서 그런지, 번역의 문제인지, 원래 내용이 심오한지, 의문스럽다.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독후감(?) 써야겠다.ㅎㅎ

Bandwagon Effect

 편승효과(Bandwagon Effect)는 곡예단이나 서커스단의 선두에서 악대차(Bandwagon)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이 구매하는 상품에 대해 사람들의 경향이 옮겨가는 것을 이야기 한다.

 우리 회사는 식당이 다른 건물에 있어 식사 시간에 식당으로 가야 하는데 식당 입구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가끔 화장실을 들리고 밥을 먹기도 한다.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 길에 부사장님 일행이 식당으로 향하는 걸 목격했다. 그런데 부사장님께서 회의를 너무 열심히 해서 화장실이 급했는지 선두에서 화장실로 직행하셨다. 뒤따라서 들어가는 일행들… 그런데 여자분도 일행중에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실로 같이 들어가더라는… 잠시 후 급당황해서 튀어나오시는 여자분… 부사장님 일행을 지켜보고 있던 우리 팀원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킥킥대며 웃어버렸다.

역사의 한순간에 서다

KOSPI 938.75

멋져부러~
KOSPI, KOSDAQ 동시에 10% 이상 급락.. 말 그대로 개 폭락~~
살아가면서 별걸 다 보는구나~

지금 디시인사이드의 주식갤은 울고 있다. 위의 그림은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의 타이틀인데, “주식갤러리ㅠ.ㅠ”로 바뀌었다. 최근에 떡실신갤러리, 내일은떡상승갤러리, 등등 여러 가지로 변경되었는데.. 원래부터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갤러리는 현재 완전 아수라장.. 자주 들어가는 곳은 아닌데, 지금의 한국 경제의 모습도 저런 분위기가 아닌가 싶다. 주변에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펀드도 반 토막이 수두룩하고..

단기 바닥이 747이라는 것이 중론인데.. 진짜 실현될 듯한 이 느낌..ㅠ_ㅠ

여하튼 남은 4년 이 꽉 깨물고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