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사람도 차도 없다.


안동댐을 향해 가던 도중 왼편에 보이는 벚꽃 거리가 너무 이뻐서 잠시 차를 세웠다.
평상시에는 사람들로 사진 찍기가 힘들었을건데 이것이 리프레쉬의 위력(?)이다.
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사람도 차도 없다.
안동댐을 향해 가던 도중 왼편에 보이는 벚꽃 거리가 너무 이뻐서 잠시 차를 세웠다.
평상시에는 사람들로 사진 찍기가 힘들었을건데 이것이 리프레쉬의 위력(?)이다.
고전의 탈을 쓴 원조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하지만 신데렐라 스토리는 재밌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영화
경치가 너무 좋은 영화
언젠가는 책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프레쉬 휴가가 시작되었다.
여름휴가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회사 나가는데 나만 쉬니..
이거 완전 백수 된 기분이다.
5일 동안 뭐 하고 놀지?
‘흐드러지게 핀’이라는 문장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목련
하얀 목련만 목련은 아냐~^^
한참을 바쁘게 살다 일주일 교육받고 와서는 한숨을 돌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도 모르게 이.놈.들.이. 벌써 찾아왔다.
기분 좋은 봄날~
초기대작 만큼의 초대작!
폐인 양성 게임
영어 교육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