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품목 탐색중

지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뭔가를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지름의 감각도 희미해져 가는 듯하고…

뭔가 질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1. XBOX 360? 쓸데가 없어, 게임도 재미있는 게 아직 안 나왔어.

2. Lens? 50.8, 번들로 충분해~ 왠지 돈이 아까워~!

3. PDP or LCD? 지를 수가 없어..

뭔가 지를 거 없는 거냐?

서버이전

자매사라서 공짜로 아이디를 주길래


공짜로 열심히 써주던 천리안…


돈 내라고하니 어쩔수 없이 떠나게 되었다.


트래픽 거의 무제한에.. 용량도 1G 이상이라서 좋았는데.. 아쉽네..-.-


정든 천리안을 타의로 떠나게 되어 슬프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공간은 나의 서버이기 때문에…


용량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캬캬캬


전기세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전기세 너무 많이 나오면.. 홈페이지 접어야겠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