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이전에 충동구매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이놈의 병은 도저히 치유가 불가능하군요…
도넛 3개 + 쿨음료 + 던킨 블록 쌓기(젠가) 가 7000원..
도넛이 먹고 싶어서 던킨을 간 게 아니라 저걸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ㅠ_ㅠ
경제적으로 따진다면 2000원 정도에 젠가를 사는 거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 모두 던킨에 들러 보아요..^^

바로 이전에 충동구매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이놈의 병은 도저히 치유가 불가능하군요…
도넛 3개 + 쿨음료 + 던킨 블록 쌓기(젠가) 가 7000원..
도넛이 먹고 싶어서 던킨을 간 게 아니라 저걸 받기 위해서 갔습니다.ㅠ_ㅠ
경제적으로 따진다면 2000원 정도에 젠가를 사는 거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 모두 던킨에 들러 보아요..^^
어제는 이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장을 보던 도중 이상하게 머그잔이 가지고 싶더군요.
그래서 머그잔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는데,
근처에서 “맥심 유로피안” 이벤트를 하더군요..
한봉을 사면 머그잔을 2개 끼워주는…^^
머그잔 2개 사는데 5000원 정도였는데…
이벤트 제품이 10000원 정도 했습니다.
‘5000원만 더 보태면 커피도 사고 머그잔도 얻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이벤트 제품을 샀습니다.
뭔가 필요 없는걸 산 것 같기도 하고… 이런게 충동구매인가요?^^
그리고 이마트 가기 전에는 ‘별로 살 것도 없는데.. 가지 말까?’ 했었는데
계산대에서 계산을 해보니.. 이것 저것 5만원이 넘더군요.^O^
담배를 끊은 지 어느새 100일이 지났습니다.
작년 12월 30일 불의를 참지 못하고… 끊었으니.. 100일 하고도 한참 지났군요.
처음의 화려함(?)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전 아직도 담배를 끊고 있습니다.
10년 정도를 피워온 담배인데.. 3개월 조금 더 끊었다고 해서 끊었다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요즘은 담배 생각도 별로 안 나고… 금연 초창기에 자주 꾸던 담배 피우는 꿈도 안 꾸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회사에서 동료들이 담배를 피우러 가면 같이 따라갑니다.
담배는 끊기 쉽지만 그런 정은 끊기가 쉽지 않더군요.
사람과 안면을 트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가 담배 태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과 많이 친해지는 방법의 하나가 함께 술 한잔 기울이는 것으로 생각했던 저인데..
다소 뭔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있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습니다.
80살 때 수억을 위해서?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하지만 2%의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금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어제 오후 회사에서 신입사원에 나오는 에릭이 라면을 ‘후루룩’거리면서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단순하게 라면을 먹기 위해 한준형과 함께 일찍 퇴근했습니다.
라면에 대해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라면 맛은 별로더군요..
하지만 집에 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먹은 커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는 더욱더 맛났었고요..


사람과 커피에는 고유의 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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