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가 어디로 갔을까?

나의 멋진 삼각대를 잃어버린 지가 한참 되었는데, 그놈이 어디 갔는지 참~ 궁금하다.

물론 차 트렁크에 던져두고 내버려 두긴 했지만

아주 가끔 꺼내서 잘 사용해 줬는데 반년 전부터 보이지가 않는다.

MANFROTTO 055CL + MANFROTTO 140RC

대충 따져도 15만 원은 넘는 놈인데 지금 내 곁에 남은 건…, 9000원짜리 플레이트뿐…

누구한테 빌려준 것 같진 않은데.. 트렁크 열어서 삼각대만 들고 가는 놈도 있으려나?

잘 깜빡하는 내가 어딘가 두고 왔겠지…

삼각대 진짜 잘 안 쓰이는 놈인데.. 사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