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번이 아웃백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300D와 함께는 처음이었습니다.^^
사진 내공은 전혀 늘지 않는군요~
당연히 이번이 아웃백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300D와 함께는 처음이었습니다.^^
사진 내공은 전혀 늘지 않는군요~
고추 잡채에 고추는 들어가지 않아요..^^
오늘의 요리 – 고추잡채
[#M_요리 방법을 볼까요?|less..|
요리 재료 :
청피망1개, 양파1개, 잡채용돼지고기 300g
포도주 2스푼, 간장 2스푼
마늘 조금, 파 조금, 식용유 1스푼
고추기름 반스푼
1. 피망, 양파, 돼지고기를 채쳐 놓는다.
2. 포도주와 간장을 섞어서 준비해 놓는다.
3.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두르고 파, 마늘을 넣고 살짝 볶는다.
4.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돼지고기를 넣는다.
5. 돼지고기가 익으면 준비된 피망, 양파를 넣고 또 볶는다.
6. 피망과 양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포도주와 간장을 넣는다.
7. 야채에서 물이 나오기전에 불을 끄고 고추기름을 넣는다.
– 고추기름 매우니깐 많이 넣지 마세요.
8. 맛나게 먹습니다. 술안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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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Photo & Cook by nanbean
발렌타인데이는 초컬릿을 받는날이죠?^^
미리 초컬릿을 받았습니다. 자작 초컬릿이라고 하더군요.
위의 사진들은 먹기전에 찍은 사진이고, 몇개를 먹어봤는데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 정성도 느껴지더군요..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