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애니메이션이었어?
안젤리나 졸리앙, 앤소니 홉킨스는 얼굴을 확실히 아니 실제 얼굴을 모델링한 것 같은데
베오울프랑 왕비는 실제 인물을 모델링한 건지.. 아닌지.. 아리송~~
쟤들.. 목소리만 빌려주는 것보단 훨씬 많이 받았겠군…ㅎㅎ
스토리는 그럭저럭,
애니메이션은 기존보다 조금 진보한 듯
그다지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음…
이거 애니메이션이었어?
안젤리나 졸리앙, 앤소니 홉킨스는 얼굴을 확실히 아니 실제 얼굴을 모델링한 것 같은데
베오울프랑 왕비는 실제 인물을 모델링한 건지.. 아닌지.. 아리송~~
쟤들.. 목소리만 빌려주는 것보단 훨씬 많이 받았겠군…ㅎㅎ
스토리는 그럭저럭,
애니메이션은 기존보다 조금 진보한 듯
그다지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 한국 영화.. 역시나 후회를 했다.
모 사이트에서 예고편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하는 마음에 봤다.
예고편이 상당히 코믹하고 나름 괜찮은 스토리 같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예고편이 전부라고 보면 된다.
예고편에서 보이는 그 상황 자체의 코믹함 이외에 더한 재미는 찾을 수 없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지 못하면… 예고편에서 조금만 보여주던지… 왜 그럴까??
액션의 최고봉 본이 돌아왔다.
제목 그대로 본 시리즈의 결정판…
영화가 시작하면서 근원을 찾아 떠나는 본의 여정에 몰입하게 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의 음악은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며,
손으로 들고 찍는 카메라를 통한 본의 격투신은 박수와 탄성을 나오게 만든다.
이에 곁들여 ‘그럼 우린 같은 방에 있겠네?’ 와 같은 대사는 큰 웃음을 자아내고
대미를 장식하는 니키의 ‘피식~’에 나까지 ‘피식~’하게 되었다.
본~ 너무 멋져~
잘 안 죽는 아저씨의 정말 오랜만의 컴백..
여전히 잘 안 죽는데… 영~ 힘은 달리는 것 같아~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스토리 같은 거 따질 필요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됨.
뭐 말이 필요없는 시리즈!
예매해서 전혀 손해 볼 일 없는 시리즈!
그런데 나는 5편 모두를 영화관에서 본 것 같은데..
1편, 2편은 확실히 잠을 잔 것이 기억이 나고, 3편은 내용이 전혀~~ 기억 안 나고, 4편은 중간에 잠시 잤던 게 기억이 나고…
이번 편은 대략 2초간 잤던 것 같다.(설마 이번에도 하면서.. 순간 아찔했다.^^;)
내용이나 기타 등등 무지하게 재미있는 시리즈인데..
왜 잠이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얘들이 왜 이렇게 늙어버렸어?
헤르미온느 완전 실망이야…
The Order of The Phoenix
제목이 무지하게 마음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