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호텔

용의자 X의 헌신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름을 보고는 무조건 선택,

하지만,
반전도 없고,
긴박감도 없고,
추리하는 재미도 없고,

평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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