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다녀오다.

토요일 봄바람이 불어 애마를 끌고 문경에 다녀왔다.
때마침 문경 찻사발축제가 시작하는 날이라서, 아무 계획 없이 갔음에도 아주 재미있게 놀다 왔다.

이런 축제는 처음이었는데, 나름대로 가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늙은 건가^^a)

문경새재는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문경새재 제1관문
갈대
지름틀바우
앗 차거~^^

“문경새재 다녀오다.”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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