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토(CERATO) – 새총을 만들어?


쎄라토 광고에서 나오는 싸이가 부르는 노래



2,000만 가불하고 파~요!
쎄라토 사고 파~요!
여자태우고 파~요!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쏴~요!


나는 이 광고를 처음 보고 딱~ 아래의 유머가 생각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부잣집 도련님이 아버지한테 2,000만원 빌려서 차를 사는 개념 없는 광고다.’라고 생각하더라.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빠 : 백 원가지고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고
아빠 : 고무줄 사서 뭐하게
아들 : 새총 만들려고
아빠 : 새총 만들어서 뭐하게
아들 : 참새 잡으려고
아빠 : 참새 잡아서 뭐하게?
아들 : 참새 팔아서 돈 벌려고
아빠 : 돈 벌어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고


아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아버지는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20년 후 아이는 완치가 되어 집에 돌아오게 된다.


아들 : 아빠 나 천만 원만
아빠 : 천만 원가지고 뭐하게?
아들 : 차 사려고
아빠 : 차 사서 뭐하게?
아들 : 여자 꼬시려고
아빠 : 여자 꼬셔서 뭐하게?
아들 : 같이 자려고
아빠 : 같이 자서 뭐하게?
아들 : 팬티 벗기려고
아빠 : 팬티 벗겨서 뭐하게?
아들 : 고무줄 빼려고


이 유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정 싸이스러운 노래다.

“쎄라토(CERATO) – 새총을 만들어?”의 9개의 생각

  1. 항상 재밌게보고 있는 광고라죠. 자동차광고는 어느정도 딱딱하고 폼잡는 광고가 주류를 이뤘는데 최근 쎄라토가 그 형식을 깨트렸다고 하네요. ^-^

  2. 저런 노래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
    저 노래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면 대단하네.
    싸이 이미지와 딱인 노래

  3. rainydoll // 네.. 그러고보니 최근 차동차 광고에 깨는(?) 형식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BoKi // 저 유머를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죠..^^

    김하치 // 싸이 별로였는데, 거기다가 마약 전과도 있고 해서 정말 싫어했는데, 제멋대로인 스타일이지만 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듯한 모습이 마음에 들더군요..

  4. ㅋㅋ 의외로 저 유머아는 사람 몇 없더라구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ㅡㅡ; 이 많이 아는 듯… 그치 진수야~~ ??

  5. 솔직히 나도 저 새총이 여자 고무줄에서 나오는 지는 몰랐다. ㅡ,.ㅡ;;

    나보다 더 깊은 세계를 가진 자가 아닐까 싶다. ㅡ,.ㅡ;; 오호호호~

  6. Karl // 저런 유머로 자동차 광고를 만든다는것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저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는듯합니다.ㅎㅎ

    Jinsu Kim // 싸이의 정신 세계는 범인은 도저히 알 수가 없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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