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으로 게임을 즐길줄 아는 자세 photo by 혜영 YB들 합숙 훈련 응원차 방문한 구룡포에 애들이 가져온 PS2를 열심히 즐기고 있는 박군과 경찬이..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자세로 게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챔피언으로 임명합니다.
흐으 게임에 한번 빠지면 정말 자기가 어떤 포즈로 게임하고 있는지도 까먹죠 ㅋ
와니 // 저도 어떤 자세인지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저렇게 편한 자세는 취해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입벌린 강재.
두명 누워있으니, 그 넓은 방이 꽉 차는 구만^^
헉..
난 애들인줄 알았땅. ㅋ~!
게임을 즐기면서 동심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