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품목 탐색중

지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뭔가를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지름의 감각도 희미해져 가는 듯하고…

뭔가 질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1. XBOX 360? 쓸데가 없어, 게임도 재미있는 게 아직 안 나왔어.

2. Lens? 50.8, 번들로 충분해~ 왠지 돈이 아까워~!

3. PDP or LCD? 지를 수가 없어..

뭔가 지를 거 없는 거냐?

“지름 품목 탐색중”의 6개의 생각

  1. Jinsu Kim // 회사와서 차만 5번 바꿨다.
    소나타III -> 뉴코란도 -> EF 소나타 -> 뉴 EF 소나타 -> 아반테 XD
    차 바꾸는건 내게 일도 아니지….ㅎㅎ
    차에는 별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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