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뭔가를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지름의 감각도 희미해져 가는 듯하고…
뭔가 질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1. XBOX 360? 쓸데가 없어, 게임도 재미있는 게 아직 안 나왔어.
2. Lens? 50.8, 번들로 충분해~ 왠지 돈이 아까워~!
3. PDP or LCD? 지를 수가 없어..
뭔가 지를 거 없는 거냐?
지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뭔가를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
지름의 감각도 희미해져 가는 듯하고…
뭔가 질러야 한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
1. XBOX 360? 쓸데가 없어, 게임도 재미있는 게 아직 안 나왔어.
2. Lens? 50.8, 번들로 충분해~ 왠지 돈이 아까워~!
3. PDP or LCD? 지를 수가 없어..
뭔가 지를 거 없는 거냐?
3번항목 지르지말고 들고 튀어라!
김하치 //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혹시나 필드 테스트 한대 안나올까요?ㅋㅋ
rss 가 바뀐 것도 모르고 있었네.. ^^
왜 엄써~ 새차 하나 질러~ 혹~
아님 아부지한테 차바꿔 달라고 그래.. ^^
Jinsu Kim // 회사와서 차만 5번 바꿨다.
소나타III -> 뉴코란도 -> EF 소나타 -> 뉴 EF 소나타 -> 아반테 XD
차 바꾸는건 내게 일도 아니지….ㅎㅎ
차에는 별 관심 없어~^^
요구르트 제조기는 어떠신지.. ㅋㅋ
사진 다 찍어놨으니 조만간 사용기 올립지요.
일또~ // 사용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