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100 – 1.Yesterday(Beatles)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드디어 카오디오 장만하다.

이제 지겨운 테이프는 가라…

MP3가 나가신다…^^

저번에 서울에서 내려오다 워낙 심심해서…

최신가요 테이프를 하나 샀었는데…

카세트 데크에서 한번도 뺀적이 없습니다..^^

왜? 테이프가 그것밖에 없어서…ㅋ

너무 많이 들어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근데 늘어나지는 않더라는^^ )

이제 지겨운 음악은 끝입니다.

MP3를 듣습니다…ㅋ

오전 내내 작업해서 멋진 음악들 엄선해서 시디한장 굽고 돌리면서 기념샷~^^

이제 제가 아끼는 디지털 기기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KENWOOD KDC-Z828…

리모트 컨트롤러도 있어요…

저 제목 나오는 거 예술이지 않나요?^^

참고로 첨부파일은 영문 매뉴얼입니다…(한글 매뉴얼 있음 좀 주세요..)

————————–이글은 2004년 5월 9일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My Digital Story…

SAMSUNG KENOX V3

– 유럽 여행 가기전에 구입한 놈이다. 원래부터 사진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기 때문에..

300만 화소의 기능이지만 아주 아주 만족하면서 현재까지 쓰고 있다.

그리고 이넘은 유럽 여행을 나랑 함께 하면서 사진을 찍어준 고마운 넘이기때문에

웬만한 경제적 어려움 아니고서는… 팔 생각이 없다..ㅋ(그리고 지금 팔아봤자.. 얼마나 줄런지..)

Microsoft X-BOX

– 이 넘은 방황할때 샀다.. 방황하면서 ‘게임이라도하면 조금낫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샀다.

하지만 사서 게임을 게임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이 넘으로 게임을 한 시간보다.. 영화, 드라마, 애니를 본 시간이 몇 백배는 더 많을 거다.

결론은 이 넘은 최고의 Divx 머신이다.ㅋ (이넘이 방황하는데 도움을 못 줘서 여전히 방황중이다.^^)

LG SC-8000

– 이 넘은 PDA 폰이다. 전화기다… PDA 기능이 있는 전화기다… 할부로 구입했다…

아직 16개월의 할부가 남아 있다.-.-; 나름대로 PDA와 휴대폰 기능이 컨버젼스 된 기기이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안정적이다. 이전에 셀빅XG, 아이팩 3850 + 파워폰(?맞나?)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다.

(할부 끝날때까지만 좋은말 할거다. 이것이 자기최면이다.ㅋ)

이 것들이 My Digital Story이다…ㅎㅎ 참고로 V3 사진은 SC8000이가 수고해주었고..

나머지는 V3가 수고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