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배를 가르다..

오늘 돼지(?) 배를 갈랐다. 물론 돼지 사기가 귀찮아서 방에 굴러다니는 엄청 큰 레모나 통에 담은 것이긴 하지만..

이 돼지 나 입사하면서부터 모은 것이니, 나에게 아주 의미가 깊은 돈이다. 생전 처음 내가 번 돈으로 돼지 밥을 준것이니깐..

이 돼지 반정도 차면서부터 아주 심각한 고민을 했다. PSP를 사기위한 밑천? 등등.. 여러 지름의 밑천으로 사용할까하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아주 건설적인(?) 방향으로 선회했다. 그래~! 여자친구 생기면 이 돼지 배 갈라서 이쁜 선물해주는거야~!

하지만.. 어느덧 입사한지.. 7개월째지만.. 여자친구 비스무레한건.. 내주위에 알짱거리지도 않는다..T_T

돼지가 배가 불러서 터질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돼지 배를 갈랐다… 아~ 슬프다…

여기서 질문.. 이돈이 얼마게?^^

잘 모르겠다고?

그럼 여기 힌트 나간다…

이 문제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는.. 순전히 시력만 좋으면 된다..ㅋ

이것이 스틱파스이다.

 

얼마전에 엘지이숍에서 9,900원에 배송비 무료 행사를 구입하길래 하나 구입했다.

종종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서 ‘도대체 뭐길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특별한건 없었다.

나름대로 잘 만든 하나의 장난감인것 같다. 자유자재의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소 신기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외발로 서있다. 대단하지 않는가?

블로그 둥지를 바꾸다.

그동안 쭈욱~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홈페이지 공간이 생겨서 이렇게 제로보드를 이용한 zog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네이버보다는 자유도가 높아서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