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모니터 질렀다.

집에 15인치 LCD가 너무 구려서 바꿨다..

소니 19인치.. 국내 모델은 아니다… 어떻게 샀는지는 며느리도 모르지~

가격도 42만원이라는것도 며느리도 모르지~

싼게 장땡이지 뭐..

아래의 그래픽카드는 순전히 WOW용이다…ㅎㅎ

ATI RADEON 9550

뭐 오버클러킹해서 성능이 9600보다 뛰어나다고 하는데…

별로다…

10만원짜리가 거기서 거기지 뭐..

싼맛에 샀다…^^

이거 WOW 하루에 30분도 못하면서 너무 투자하는거 아닌가?^^

게다가 WOW 조만간에 유료화 된다던데…

하여튼 눈이 즐거우니 좋다~~~~

가자! 전국우승으로~

저번주 일요일(12월 5일) 서울 효창구장에서 경기를 했다.

전국대회라서 서울까지 상경해서 경기를 했었다. 효창구장이 숙명여대 옆에 있어서 좋더라.

陰氣를 듬뿍 받아서 그런지.. 시합도 잘 풀리고…ㅎㅎ

참고로 빨강이 레드 스타즈(경북대OB), 초록이 스칼라스(서울대OB)다.

서울쪽 팀들이 워낙 스피드가 빨라 조금 어려운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초반에 한개 찍으면서 쉽게 풀렸었다.

중간 중간 고비는 있었지만… 언제나 느끼지만 레드 스타즈의 수비력은 뛰어나다…ㅎㅎ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운동이지만…

전국우승 아무나 하는가?^^

지금 Red Stars 분위기가 2000년에 우승할 때의 분위기랑 너무 흡사하다..

너무 너무 좋다는 이야기다~^^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고 싶다!

우승하려면 하루 세번~ㅋㅋ

물론 사진은내가 찍은건 아니다..

난 저 안에서 시합 뛰고 있으니깐..

난 몇번일까요?

참고로 난 학교다닐때 66번이였는데… OB팀에선 짬밥에 밀려서 번호를 바꿨다…^^

그리고 이런 사진 보면…

DSLR + 망원렌즈가 사고 싶다…T_T

P.S 전국우승 응원 덧글 다는 사람~ 우승하면 쏜다~^^ 미식축구짱!

임베디드~~ from 마소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로써…

꼭~ 한번 읽어보자…

언제???

조만간에…ㅎㅎ

연+재+순+서
1회 2003.10 |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와 부트로더
2회 2003.11 | 보드를 살려보자
3회 2003.12 | 부트로더의 기본 구현(1)
4회 2004.1 | 부트로더의 기본 구현(2)
5회 2004.2 | 부트로더와 플래시 메모리(1)
6회 2004.3 | 부트로더와 플래시 메모리(2)
7회 2004.5 | 부트로더의 네트워크 구현(1)
8회 2004.6 | 부트로더의 네트워크 구현(2)
9회 2004.7 | 커널로의 진입

http://www.imaso.co.kr/lecture/sw/article.html?id=2348

http://www.imaso.co.kr/lecture/sw/article.html?id=2352

http://www.imaso.co.kr/lecture/sw/article.html?id=2354

http://www.imaso.co.kr/lecture/sw/article.html?id=2355

http://www.imaso.co.kr/lecture/sw/article.html?id=2356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3364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3733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3972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4139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4262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4644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4853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5114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5163

http://www.imaso.co.kr/lecture/hw/article.html?id=5209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손예진하면 연애소설이 생각난다..

저 밑에 나오는 가슴 안보여주는 애랑..

같이 나왔지싶다..

재작년 9월쯤인가?

연애소설을 극장에서 봤었다.

그 당시는 내 생애 최고의 방황의 시기였는데..

원래 영화관에서 울면 쪽팔리니깐..

안 우는척 하는데…(나 원래 감성이 풍부하다-.-*)

그날은 혼자서 봤기때문에..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때문에..

영화보다 중간부터 쭈욱~ 울었다..

영화가 슬퍼서인지.. 방황의 시기라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

음… 그냥 손예진 나오길래 끄적거려 봤다..

아~ 청승맞네…ㅋㅋ


이 영화 본지 좀 되었다.

근데 이제 기억났다…ㅎㅎ


영화는 그다지 뭐~ 한국영화같군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정도..


p.s. 참고로 나도 지우개 하나 가지고 싶다..
내가 준 상처들 모두 지우개로 말끔히 지워주고 싶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도록~~^^

세마포어(semaphore)….

오늘 세마포어에 대해서 공부해봤습니다..

대충 한 프로세스가 사용중일때 다른 프로세스를 잠시 재우는 것이다. 이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좀더 심오하게 알고싶어서…^^

http://unix.co.kr/stories.php?story=00/09/21/9697908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article_%BC%BC%B8%B6%C6%F7%BE%EE%C0%C7%20%BB%E7%BF%EB

역시 심오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