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만든 영화, 화려한 영화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잔잔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 남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는데서 영화나 책의 강점이 드러난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매력이라 생각된다.
 늙은 브래드 피트보다 더 신기했던 것은 점점 젊어지는 브래드 피트…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까지 젊어질까 싶었는데, 20대까지 변신하는 CG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The Big Bang Theory

The Big Bang Theory

요즘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현재 시즌 2 방영 중인데, 며칠 만에 나도 시즌 2에 버닝 중이다.

공대생의 생활을 배경으로 해서 만든 시트콤인데,

은근한 매력의 페니와 공돌이 쉘던, 레너드, 하워드, 라제쉬들 간에 벌어지는 일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레너드, 하워드, 라제쉬는 전형적인 공돌이 스타일(물론 쉘던은 제외..)이고, 페니는 너무나 평범한 일반인이다.

공돌이의 매니악한 일상생활이 웃음의 포인트인 듯한데,

몇몇 부분은 나랑  동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공감이 간다는 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대관령 양떼목장

단체사진

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

남양유업 ‘멜라민 분유’ 베트남 수출

http://news.google.com/news?q=%EB%82%A8%EC%96%91%EC%9C%A0%EC%97%85+%EB%A9%9C%EB%9D%BC%EB%AF%BC+%EB%B2%A0%ED%8A%B8%EB%82%A8+%EC%88%98%EC%B6%9C

웬만해서는 뉴스 같은걸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는데.. 절대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린다.

이런 쓰레기 기업이 있나?? 앞으로 남양 제품은 절대 안 쓴다. 나의 보이콧은 세계 최고이다.

멜라민이 몸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못 먹는걸, 우리보다 후진국에 판다?” 라는 개념을 가진 넘들이면, 우리가 모르면 무슨 짓이든 할 넘들이다.

그나저나, 저 수출 성사한 직원은 보너스 좀 받았겠는데? 그 보너스로 잘 먹고 잠도 잘 오겠다. 개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