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MP3도 참 잘 나오는 듯하다.
20만 원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을 완성도..
터치에 비하면 UI는 참 허접하지만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라디오, DMB의 장점은 터치를 훨씬 능가한다.




요즘엔 MP3도 참 잘 나오는 듯하다.
20만 원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을 완성도..
터치에 비하면 UI는 참 허접하지만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라디오, DMB의 장점은 터치를 훨씬 능가한다.

아카데미 수상작은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것도 있다.
영화라서 필연이 발생했겠지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기막힌 우연들.. 그런 우연들을 하나하나씩 엮어가는 주인공의 능력이 그러한 필연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고.. 너무하다 싶은 장면들도 있지만 역시나 인도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라는 걸 일깨워 주었다. 회사 업무 시간에 문제로 인해 머리 아프게 봐왔던 인도의 춤과 노래도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왔다.
“자말, 나도 인도의 본모습을 보고 싶다고..”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만든 영화, 화려한 영화는 아니지만 보는 내내 잔잔한 재미를 주는 영화였다. 남의 인생을 엿볼 수 있다는데서 영화나 책의 강점이 드러난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것이 매력이라 생각된다.
늙은 브래드 피트보다 더 신기했던 것은 점점 젊어지는 브래드 피트…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까지 젊어질까 싶었는데, 20대까지 변신하는 CG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요즘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현재 시즌 2 방영 중인데, 며칠 만에 나도 시즌 2에 버닝 중이다.
공대생의 생활을 배경으로 해서 만든 시트콤인데,
은근한 매력의 페니와 공돌이 쉘던, 레너드, 하워드, 라제쉬들 간에 벌어지는 일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레너드, 하워드, 라제쉬는 전형적인 공돌이 스타일(물론 쉘던은 제외..)이고, 페니는 너무나 평범한 일반인이다.
공돌이의 매니악한 일상생활이 웃음의 포인트인 듯한데,
몇몇 부분은 나랑 동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공감이 간다는 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