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백라이트 TV의 장단점

회사 게시판에 올라온 LED 백라이트 TV의 장단점에 대한 문의글

 Q : 익명

안녕하세요~

Full HD 지원하는 디지털TV(LCD, PDP)를 구입할려고 하는데

최근 LED 백라이트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가격이 고가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장단점이 무엇이며 기존제품 비교시 LED백라이트 제값을 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A : 난빈

LED 백라이트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기존의 CCFL보다 전력 소모가 적다
– LCD는 자체 발광이 아니기 때문에, 뒤쪽에서 비춰주는 빛이 필요합니다. 즉 백라이트는 LCD 뒤에서 항상 켜져 있는 전구라고 보시면 되는데, CCFL보다 LED의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2. CCFL에 비해 색 재현력이 높아진다.
– CCFL에 비해 LED 광원을 사용하게 되면 색 재현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3. 블랙이 깊어진다.
– LCD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블랙에서 떠 보이는 현상이 줄어들어 ‘거의 블랙’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광원이 LED로 바뀌고, 컨트롤할 수 있는 광원의 수가 늘어나서 생기는 장점입니다.

AV매니아(?)들이 LED 백라이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3번 블랙의 심도 때문입니다. 이러한 블랙의 심도 표현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명암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블랙의 심도는 TV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밝은 화면이 많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으나, 어두운 집안에서 영화를 시청하실 경우 영화 내의 어두운 장면에서 기존의 CCFL은 블랙이 확 떠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블랙이 떠 보이는 현상은 뒤쪽의 광원이 CCFL일 경우 어두운 장면에서도 어느 정도 켜져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영상을 싫어하는 AV매니아들이 많습니다. LED 백라이트는 이러한 어두운 장면에서 LED를 컨트롤하여 Dimming을 구현하기 때문에 블랙 심도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됩니다.

반대로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가격이겠죠… 다른 단점은 없습니다.

가격 말고는 뭐 있나?ㅎㅎ

보성 대한다원

 봄에 리프레쉬로 다녀왔던 보성 대한다원. 사진을 한참 늦게 정리하여 이제야 올린다.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녹차밭의 푸르름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싱그러운 여행이었다. 대한다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분위기에서부터 녹차밭의 광활함과 녹차의 생기까지 모든 것들이 나의 기분을 좋게 해 주었다.


대한다원을 입구에서 분위기 한 번 잡아보다

대한다원의 전경, 새순이 올라오기 전이라서 덜 푸르다.


시원한 녹차 아이스크림


대한다원 입구에서

녹차밭 정상을 향해 올라갈 때 비가 살짝 왔는데, 봄비를 피해 사람들도 떠나고, 비가 내리는 녹차밭의 분위기는 고요했었다. 새순이 올라오기 전이라서 사진이 덜 이쁘게 나온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이었다.

슈퍼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쳐


초등학교 때부터 나와 함께 했던 슈퍼마리오가 우주로 갔다. 사람도 달나라로 갔다 오고, 화성으로 무인 우주선도 보내는데 슈퍼마리오도 우주 가야 되지 않겠나 싶다.^^ 나는 늙어가고 슈퍼마리오는 늙어가진 않지만(저 미소 짓는 탱탱한 피부를 보라!) 시대상을 거스를 수는 없어 인지… 버섯 왕국 정도는 눈에 차지 않아서 우주 정복을 노리는 쿠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먹으면 무적이 되던 별을 구하러 우주로 간다.

첫인상… ‘졸라 유치해…’
조금 하다 보니… ‘오~ 좀 신기한데…’
어느덧 몇 시간째 플레이…  ‘밥 먹을 시간 있으면 별을 한 개 더 먹는 거다!’

닌텐도! 너희는 슈퍼마리오 하나로만 대대손손 주야장천 우려먹을 수 있는 멋진 기업이다!

맘마미아!

맘마 미아!

 유명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맘마미아, 맘마미아 뮤지컬은 ABBA의 대중적인 곡들을 엮어서 상당히 흥겹고 이상하게 스토리 라인과 잘 맞아서 인기가 많은 뮤지컬이다. 한국에서도 번안이 되어 인기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영국에 배낭여행 갔을 때에도 웨스트엔드에서 “맘마미아”와 “We Will Rock You”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그나마 젊은(?) Queen을 선택했었다.(“We Will Rock You”는 내 생애 최고의 뮤지컬이다.^^) 두 뮤지컬 모두 대중적인 곡들로 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뮤지컬을 실제로 보지는 못해서 쉽게 단정 짓지는 못하겠지만, 뮤지컬만큼의 완성도를 가진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세련된 악녀(?)로 나왔던 메릴 스트립의 후줄근하고 다소 없어보이는 모습은 나름 쇼킹했고, 007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소 굵직하고 성량 있는 목소리도 의외였다. 영화이기 때문에 라이브의 강점을 살릴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바다의 시원함, 아름다운 섬 등은 영화의 장점을 제대로 표현한 맘마이아인 것 같다.
 베스트 장면을 꼽으라면 단연, 절벽 위에서 “The Winner Takes It All”을 열창하던 도나의 모습이다.

 하지만 보자고 했다가 본전 못 건진 “스타워즈 클론전쟁”이 더 끌린다..ㅎㅎ

만원짜리 타월

2년 만에 다시 찾은 구룡포
열심히 운동하는 YB들의 열정, 나도 옛날에는 저렇게 했었나 하는 추억, YB/형들과의 기분 좋은 만남, 밤늦게까지 함께한 술, 이 모든 것들은 나를 취하게 만들었다.
애초에는 답례품의 목적으로 총무님이 제작한 수건임이 분명한데, OB 회장님의 ‘만원 판매설’에 의해 매니저들에게 강매당한 수건, 일전에는 OF라고 적힌 모자를 강매당했었는데, 말은 강매지만 언제나 내가 기분 좋게 되고 YB들은 지원금을 얻게 되는 Win-Win 거래이다.

뭐 수건의 품질을 논할 필요는 없고, 경북대학교 미식축구부 마크 하나면 조여정이 광고하던 송월타월보다 무조건 좋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인터불고? 이거 문어발 경영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