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지미 헨드릭스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오른손으로 빠삐코를 찍었으니까”
-난빈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지미 헨드릭스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오른손으로 빠삐코를 찍었으니까”
-난빈
너무 이쁜 백련
이런 연밥이란 넘이
요렇게 변해서 된단다.
요건 홍련? 분홍연?
경주 연꽃 단지에는 연꽃 천지다.
개구리밥도 있다.^^
이 맛에 지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