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의 톡을 처음 접한게..
2003년 9월..
여자 친구가 바람나서 도망가고.. 술에 절어 있을 때,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곳..
‘세상에 나보다 더한 일도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곳.
오늘의 톡 5년 만에 최고의 글이다.
토커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최고의 오늘의 톡.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뒤집어진다.
곧휴랑 대화하는 그녀들 대단하다….ㅋ
내가 오늘의 톡을 처음 접한게..
2003년 9월..
여자 친구가 바람나서 도망가고.. 술에 절어 있을 때,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곳..
‘세상에 나보다 더한 일도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곳.
오늘의 톡 5년 만에 최고의 글이다.
토커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최고의 오늘의 톡.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뒤집어진다.
곧휴랑 대화하는 그녀들 대단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