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스틱파스이다.

얼마전에 엘지이숍에서 9,900원에 배송비 무료 행사를 구입하길래 하나 구입했다.

종종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서 ‘도대체 뭐길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특별한건 없었다.

나름대로 잘 만든 하나의 장난감인것 같다. 자유자재의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이.. 다소 신기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외발로 서있다. 대단하지 않는가?

블로그 둥지를 바꾸다.

그동안 쭈욱~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홈페이지 공간이 생겨서 이렇게 제로보드를 이용한 zog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네이버보다는 자유도가 높아서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