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밖에는 봄이 와 있더라.
평일에 학교를 간 기분은 이상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내가 회사에 박혀 있더라도 세상은 참~ 잘 돌아가고 있구나~
회사에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밖에는 봄이 와 있더라.
평일에 학교를 간 기분은 이상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내가 회사에 박혀 있더라도 세상은 참~ 잘 돌아가고 있구나~
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
오랜만의 내 사진 포스팅~
찍다가 흔들렸는데.. 블러 비슷하게 잘 나온듯한 사진.. 역시 난 사진을 발로 찍는 게야..^^
동래에 영화 보러 갔다가 보려고 했던 영화가 상영하지 않아서 CGV 매점에서 맥주와 나초를 사 들고 아래의 조그마한 공원으로 갔다. (=낮술을 마셨다)
맥주를 마시다가 카메라로 여기저기를 담아보았다. 높다란 건물 사이에 분수들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공원은… 술맛을 더 좋게 했다…ㅎㅎ
P.S. 보려고 했던 영화는 스타워즈 클론전쟁.. 너무 마이너 한 영화인가?^^
너무 이쁜 백련
이런 연밥이란 넘이
요렇게 변해서 된단다.
요건 홍련? 분홍연?
경주 연꽃 단지에는 연꽃 천지다.
개구리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