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Under Fire – The Crusader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은 괜찮지만..

진삼국무쌍 짝퉁맞다…ㅎㅎ

쓰잘데기 없는 요소 조금 첨가된건 맞지만..

진삼국무쌍 짝퉁 쪼가리는 어디 가지 않는다…

하지만 국산게임의 선전 좋다.

외국에서도 잘나가길 바란다.

이넘 산지도 2주~3주 지났으니깐 이제 해외에도 출시 되었을듯한데..

낭보가 들려오길..^^

산지 3주가 지났건만… 이넘의 게임불감증 때문에… 2시간 이상을 안한것 같다…ㅎ

Wheel 샀다….

역시 돈 버니깐 좋군…

이런 쓰잘데기 없는것도 사고^^

이넘 이름이 윙맨 포스인가?

하여튼 루리웹의 Xbox 존에서.. 사용기가 몇개 올라와있던데..

괜찮은 놈이라고 하더군..

그 말에 혹~해서 샀는데..

사고보니깐 Made in China이더군…

내가 유럽여행때 하도 Made in China에 데여서..

경기가 일어남…ㅎㅎ

그리고 이거 사고 나서 하루만에 고장나서 교환 받았음..

역시 Made in China-.-*

But 전원 넣으면 자동으로 센터 잡고…

가상포스피드백이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지원하고…

가격 59,000 무지 싸고…

가격대 성능비 이상은 나오는것 같음..

과연 쓰잘데기 없는 지름은 언제 끝날것인가???

첫번째 사진 쓰레기 봉투 압박 심하다~~~

My Digital Story…

SAMSUNG KENOX V3

– 유럽 여행 가기전에 구입한 놈이다. 원래부터 사진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기 때문에..

300만 화소의 기능이지만 아주 아주 만족하면서 현재까지 쓰고 있다.

그리고 이넘은 유럽 여행을 나랑 함께 하면서 사진을 찍어준 고마운 넘이기때문에

웬만한 경제적 어려움 아니고서는… 팔 생각이 없다..ㅋ(그리고 지금 팔아봤자.. 얼마나 줄런지..)

Microsoft X-BOX

– 이 넘은 방황할때 샀다.. 방황하면서 ‘게임이라도하면 조금낫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샀다.

하지만 사서 게임을 게임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이 넘으로 게임을 한 시간보다.. 영화, 드라마, 애니를 본 시간이 몇 백배는 더 많을 거다.

결론은 이 넘은 최고의 Divx 머신이다.ㅋ (이넘이 방황하는데 도움을 못 줘서 여전히 방황중이다.^^)

LG SC-8000

– 이 넘은 PDA 폰이다. 전화기다… PDA 기능이 있는 전화기다… 할부로 구입했다…

아직 16개월의 할부가 남아 있다.-.-; 나름대로 PDA와 휴대폰 기능이 컨버젼스 된 기기이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안정적이다. 이전에 셀빅XG, 아이팩 3850 + 파워폰(?맞나?)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다.

(할부 끝날때까지만 좋은말 할거다. 이것이 자기최면이다.ㅋ)

이 것들이 My Digital Story이다…ㅎㅎ 참고로 V3 사진은 SC8000이가 수고해주었고..

나머지는 V3가 수고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