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단체사진

휘닉스파크에서 보딩 후 오는 길에 황태구이 먹고 들린 대관령 양떼목장

구미 출발 -> 한화 콘도 -> 휘닉스 파크 -> 보딩 -> 술 한잔 ->  취침 -> 황태회관 -> 양떼목장 -> 구미 도착

이 중 압권은 단연 황태회관… 황태구이, 황태찜의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다~

허브 스카이

지금 필요한건?

동래에 영화 보러 갔다가 보려고 했던 영화가 상영하지 않아서 CGV 매점에서 맥주와 나초를 사 들고 아래의 조그마한 공원으로 갔다. (=낮술을 마셨다)
맥주를 마시다가 카메라로 여기저기를 담아보았다. 높다란 건물 사이에 분수들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공원은… 술맛을 더 좋게 했다…ㅎㅎ

허브스카이를 올려보다
물고기 표정봐라
분수

P.S. 보려고 했던 영화는 스타워즈 클론전쟁.. 너무 마이너 한 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