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으로 가보실까요?^^
저 녀석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절대 올라가고 싶지도 않고.. 쓰레기 던지고 싶지도 않다..^^
손오공의 후예(?)라는데.. 황금빛을 띄는 게 좀 귀여운 듯..
어이쿠~ 이 넘들 또 와 버렸다.
사람 없는 길을 한참을 같이 걸어가신 어르신
길에 장식하는 이런 꽃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얼까?
찍고 보니 새마을이 거꾸로~
터미널 근처의 인적이 드문 도로
회사 업무로 다녀오게 된 라스베가스,
사진은 벨라지오 호텔 전경, 그랜드 캐년
추가 사진은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터미널 근처에서 발견한 Yes Gumi,
고속도로 옆에 멋지게 서 있다.
Yes Gumi를 비추는 광선~
찍어놓고 보니 외계와 통신하는 듯 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