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something chic about them.
Tag: 사진
재윤, 심은 카툰
재윤 : 좀 심심한데..
심은 : 그럼 나처럼 다리 들고 요가를 해보시던가?
재윤 : 에잇 요가 따위, 나의 하이파이브 공격을 받아라!
심은 : 아얏!
심은 : 반격이다. 분노의 백호 할퀴기!
재윤 : 허걱! 이런 필살기를 쓰다니?
재윤 : 승부를 인정한다. 졌다.
심은 : 이겼다! 우하하하
잘 살아 봅시다
아자! 아자! 아자!
잘 살아 봅시다~
리츠 칼튼 호텔에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뷔페 식사 후 식당 앞에서 부른 배를 움켜잡으시고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몬달맘의 만족스러운 모습.
복중의 몬달이도 웃고 있는 듯하다.^^
재윤이 노는 모습
주말에 집에 내려가서 잠시 안게 된 조카 재윤이.
아직 2달 밖에 안된 넘인데, 카메라를 들이대니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준다.
인물 사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또 한 번 확고하게 해 준 재윤이
내 팔에 안겨서도 이런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할 수 있다는 게 경이롭다.
일단 귀여운 손부터
힘 들어간 발가락
뭘 찍는 게야?
이런 걸 찍으란 말이야~ V~
나 좀 귀여웠나?
귀여운 거 귀찮고 팔베개하고 잘련다.
서비스 하품~